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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1위 채비 IPO 일정, 4월 청약 방법부터 증거금까지 필수 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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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시대의 핵심 인프라인 충전 시장의 대장주, 채비(CHAEVI)가 드디어 코스닥 상장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2026년 상반기 공모주 시장의 최대어로 꼽히는 채비의 청약 일정부터 확정 공모가, 주관사별 배정 물량까지 투자자가 꼭 알아야 할 핵심 데이터를 완벽하게 정리해 드리겠습니다. 1주라도 더 받기 위한 비례 배정 전략, 지금 바로 확인하세요.
1. 채비(CHAEVI) 공모주 청약 핵심 요약
2026년 4월 현재, 채비는 코스닥 상장을 위한 예비심사를 통과하고 본격적인 청약 절차에 돌입했습니다.
1) 청약 일정
| 구분 | 주요 일정 및 정보 | 비고 |
| 수요예측일 | 2026. 04. 23 ~ 04. 24 | 기관 투자자 대상 |
| 청약일 | 2026. 04. 29 ~ 04. 30 | 일반 투자자 대상 |
| 환불일 | 2026. 05. 04 | 청약 증거금 반환 |
| 상장일 | 2026. 05. 12 (예정) | 코스닥 시장 상장 |
| 희망 공모가 | 35,000원 ~ 42,000원 | 수요예측 후 확정 |
| 주관사 | KB증권, 삼성증권 | 공동 주관 |
2) 주관사별 배정 물량 및 청약 한도
이번 청약은 공동 주관사 체제로 진행됩니다. 본인이 보유한 계좌의 등급과 한도를 미리 확인하는 것이 필수입니다.
| 주관사 | 주식수 | 청약한도 |
| KB증권 | 843,750 주 | 30,000 ~ 35,000 주 |
| 삼성증권 | 843,750 주 | 30,000 ~ 35,000 주 |
| 대신증권 | 281,250 주 | 10,000 ~ 12,000 주 |
| 하나증권 | 281,250 주 | 14,000 ~ 18,000 주 |
3) 균등 배정 예상 수량 (몇 주나 받을 수 있을까?)
최근 전기차 충전 섹터에 대한 관심도를 고려했을 때, 균등 배정(최소 수량 청약) 경쟁은 매우 치열할 것으로 보입니다.
- 예상 참여 계좌수: 약 40만 ~ 50만 건
- 균등 배정 물량: 약 250,000주 (전체 일반 물량의 50%)
- 예상 결과:0주 ~ 1주, 워낙 인기 종목이라 운이 좋으면 1주를 받고, 추첨을 통해 빈손(0주)이 될 가능성도 있습니다.
- 전략: 가족 계좌를 최대한 동원하여 여러 계좌로 ‘균등’을 노리는 것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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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채비(CHAEVI)는 어떤 기업인가?
채비는 국내 전기차 충전기 제조 및 운영(CPO) 시장에서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글로벌 에너지 솔루션 기업입니다.
- 핵심 경쟁력: 초급속 충전기 자체 제조 기술과 함께 ‘채비 앱’을 통한 통합 결제 및 관리 서비스를 제공합니다.
- 글로벌 진출: 국내뿐만 아니라 북미, 유럽 시장으로 수출을 확대하며 글로벌 충전 인프라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습니다.
- 투자 포인트: 단순 제조를 넘어 충전 서비스 플랫폼 수익(구독형 서비스 등) 비중이 높아지고 있어 실적 개선세가 뚜렷합니다.
3. 청약 참여 전 필수 체크리스트
① 주관사 계좌 개설
이번 청약은 KB증권과 삼성증권에서 진행됩니다. 청약 당일 계좌 개설 시 참여가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반드시 4월 28일까지 계좌 개설을 완료해야 합니다.
② 최소 청약 수량 및 증거금
- 최소 청약 수량: 10주 (균등 배정을 노리는 경우)
- 필요 증거금: 확정 공모가가 40,000원일 경우, 증거금률 50%를 적용해 200,000원이 필요합니다.
③ 균등 배정 vs 비례 배정
- 균등 배정: 최소 수량만 청약해도 모든 참여자에게 배정(소액 투자자 유리)
- 비례 배정: 청약 금액이 많을수록 더 많은 주식을 배정(자금력이 큰 투자자 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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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채비 IPO 투자 리스크 및 주의사항
- 오버행 이슈: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이 많을 경우 주가 흐름에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의무보유 확약 비율 확인 필수)
- 전기차 시장 캐즘(Chasm): 일시적인 전기차 수요 정체 현상이 충전 인프라 시장에 미치는 영향을 모니터링해야 합니다.
- 경쟁 심화: 완성차 업체와 대기업들이 충전 시장에 뛰어들고 있어 향후 점유율 방어 여부가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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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채비 IPO 대응 전략
채비는 전기차 시대의 필수 인프라인 ‘충전’ 분야의 대장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기관 수요예측 결과에서 경쟁률이 1,000대 1을 상회하고 확정 공모가가 밴드 상단을 초과한다면, 따따블(공모가 대비 400% 상승)까지는 아니더라도 안정적인 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는 종목입니다.
4월 24일 발표될 최종 수요예측 결과를 확인한 뒤, 본인의 자금 상황에 맞춰 균등 혹은 비례 청약 전략을 세우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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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채비(CHAEVI) 공모주 청약 Q&A
- Q1. 채비는 단순한 충전기 제조 회사인가요?
- A. 아닙니다. 채비는 충전기 제조(Hardware)뿐만 아니라 충전소 운영(CPO), 그리고 모바일 앱을 통한 플랫폼 서비스를 동시에 제공하는 ‘통합 전기차 충전 솔루션’ 기업입니다. 단순히 물건을 팔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충전할 때마다 발생하는 서비스 매출과 구독 모델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상장 후 실적 성장의 핵심 포인트입니다.
- Q2. 이번 청약에서 ‘따따블(400% 상승)’이 가능할까요?
- A. 2026년 현재 시장 분위기를 고려할 때 기대감은 높습니다. 전기차 캐즘(일시적 수요 정체)을 뚫고 해외 수주 성과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공모주 시장의 변동성이 크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낙관보다는 기관 수요예측 경쟁률이 1,000:1을 넘는지, 그리고 의무보유 확약 비율(기관이 상장 후 주식을 바로 팔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비율)이 얼마나 높은지를 반드시 확인해야 합니다.
- Q3. KB증권과 삼성증권 계좌가 둘 다 있는데, 중복 청약이 되나요?
- A. 안 됩니다. 2021년 이후 공모주 중복 청약은 금지되었습니다. 두 주관사 중 한 곳만 선택해서 청약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물량이 많은 KB증권에 사람이 몰리기 때문에, 마지막까지 실시간 경쟁률을 모니터링하다가 경쟁률이 조금이라도 낮은 증권사를 선택하는 것이 1주라도 더 받을 수 있는 전략입니다.
- Q4. 상장 직후 매도 물량이 쏟아질 위험(오버행)은 없나요?
- A. 채비는 성장 과정에서 많은 VC(벤처캐피탈)의 투자를 받았습니다. 따라서 상장 직후 유통 가능한 물량 비중을 체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대개 상장 직후 유통 물량이 20~30% 수준이라면 무난하다고 보지만, 그 이상일 경우 주가 상승에 걸림돌이 될 수 있습니다. (최종 공시되는 ‘투자설명서’의 유통가능물량 섹션을 꼭 확인하세요!)
- Q5. 미성년 자녀 계좌로도 청약할 수 있나요?
- A. 네, 가능합니다. 최근 공모주 시장은 ‘균등 배정’ 물량을 챙기는 것이 중요하므로 자녀 명의 계좌를 활용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단, 청약 전날까지 계좌 개설이 완료되어야 하며, 자녀 명의의 증권 계좌는 개설 시 가족관계증명서 등 서류 확인이 필요하므로 일반 계좌보다 미리 준비하셔야 합니다.